인터플렉스는 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의안 상정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22일 오전 9시 인터플렉스 스마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