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123억 규모 PC선 6척 수주 입력2013.03.06 17:01 수정2013.03.06 17: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소재 선주사로부터 2123억원 규모의 PC선 6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의 5.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