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있다 없으니까’ 막방 소감을 전했다. 효린은 3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마지막 방송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곧 Sistar로 빨리 봐요. 참! 팬 여러분들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막방 소감과 함께 올린 사진 속 효린은 팬들이 선물한 음료수 캔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효린의 막방 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아직 보낼 수 없다”, “벌써 막방이라니, 아쉽다”, “효린과 보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 “있다 없으니까 허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씨스타19은 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있다 없으니까’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년 사이 10억 복권에 두번 당첨 ㆍ`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버킹엄궁 발표 ㆍ로드먼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려"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