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중국 선양공장 신축 이전 입력2013.03.04 15:51 수정2013.03.05 09: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1위 타이어 업체인 브리지스톤은 중국 선양에 있는 생산공장을 인근 선양화학산업공단으로 신축 이전한다고 4일 발표했다. 새 공장 신축에 투입하는 금액은 2억9970만달러(약 3240억원)이다. 신축 공장 면적은 약 9만5000㎡로 트럭과 버스용 타이어를 하루 5000개씩 생산할 수 있다. 내년 초부터 양산한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이민자 추방, 재정적자 모든 게 불확실…세계 경제 실제적 위험" [미국경제학회 2025] 2 LS 계열사 美 에식스솔루션즈, 나스닥 상장 추진 3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라니"…불티나게 팔린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