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위원장, 첫 영화 '주리' 시사회 입력2013.03.01 17:10 수정2013.03.02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독으로 변신한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사진)의 첫 단편영화 ‘주리(JURY)’의 시사회가 8일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김 위원장은 시사회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 측이 김 위원장에게 연출을 의뢰해 만든 영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2 진영 '수상한 그녀' 영화 이어 10년 만에 드라마도…"감격스러워" 배우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10년 만에 제작된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진영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엄기준, 12월 22일 품절남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엄기준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엄기준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엄기준이 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