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15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 늘어난 312억7000만원, 당기순손실은 62억7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