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서비스 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 코스피 005360)가 국민볼펜으로 불리는 모나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맞이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모나미는 올 한해 총 15종의 필기구 신제품을 출시키로 했으며, 이 중 11종을 상반기에 집중 출시해 문구 업계의 대표 브랜드이자 필기구의 대명사라는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 입니다. 2월 출시된 제품은 1970년부터 수성펜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플러스펜 3000의 업그레이드판 플러스펜S와 다양한 펜을 사용하는 젊은 이의 취향을 고려한 다색펜 멀티F4와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생활 기능성 윈도우 마카 등 이 있습니다. 송하경 모나미 대표는 “모나미는 153 볼펜 출시 이후 50년간 필기구의 대명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향후 50년을 위해서는 새로운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그 결과물인 15종의 신제품을 올해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