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서비스 ‘비바샘`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9월 ‘비바샘’ 베타버전을 오픈하고 일선학교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수업자료, 편리한 웹 저작 툴 및 SNS 기능 등을 제공해왔습니다. 지난해 콘텐츠 독점 사용 계약을 맺은 브리태니커의 20만 개 콘텐츠를 비롯, 단원별·자료 유형별로 구성한 개정 교과서의 멀티미디어 자료, 디렉터리 형태로 구성한 교과별 공통 자료, 카테고리별로 구성한 교과서 주요 개념어 사전 및 교과서 인물 사전, MBC, EBS, OBS 등 여러 방송사의 고화질의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수업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조화 했습니다. 이미지, 동영상, 문서, 플래시, 음원, 스마트 교안 등 비상교육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물론 교사 개인 PC에 있는 자료까지 비바샘의 ‘내 자료실’에 담아 폴더를 만들어 쉽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