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프랜차이즈 ‘해피로PC방’은 가맹점들에 대한 본사 지원의 일환으로 ‘PC A/S 아카데미’와 ‘해피서포터 1+3+5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PC A/S 아카데미는 전문교육, 실무교육, 집중교육을 세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점주와 직원들의 컴퓨터 A/S 기술향상을 통해 창업 시 불안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피씨방 운영을 도모하고 신규 창업자도 안전하게 오픈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PC A/S 아카데미는 쾌적하고 원활한 피시방 상태를 유지해 만족도를 높여 점주의 매장운영능력 및 기술향상은 물론, 장기적 사업운영과 추가 사업 확장에 기여하여 이용고객들의 불편요소를 사전에 없애 지속적인 매장운영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해피 서포터 1+3+5’는 가맹점 신규 오픈 이후 1, 3, 5개월 마다 본사에서 지원하는 각종 경품 및 매장 서포팅(경영진단, 인력지원, 상권 재조사 분석, 대책마련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장규모에 따라 총 150만원에서 450만원 상당의 경품과 인력, 경영진단 서비스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종경품과 미스터리 게스팅을 통해 매장운영진단과 아르바이트 관리를 지원, 게임대회 프로모션 및 매장도우미를 파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러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피로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경영 및 운영을 점검, 진단하여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어 경기침체로 얼어있는 피시방 창업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피로PC방(www.happyropc.co.kr) 대표는 창업 가맹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어떤 분야든 건실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공하는 길은 창업 가맹점들을 성공할 수 있도록 본사가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PC A/S 아카데미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간 무료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반복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