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나흘만에 '하락'

입력2013.02.22 09:14 수정2013.02.22 09:14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1000원(1.35%) 내린 15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 HSBC UBS 노무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전기전자업종을 139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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