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8일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중 조회와 이체거래에 특화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미니뱅킹`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니뱅킹`은 이용중인 계좌와 거래내역 빠르게 조회할 수 있고 원화이체는 물론 외환은행간 외화이체 거래도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되고 애플 iOS용은 추후 심사를 거쳐 지원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