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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520선 '바짝'…박근혜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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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며 520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해 11월 초 이후 3개월여만에 최고치다.

    18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94포인트(0.77%) 오른 518.3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등락하다 보합으로 마감한 것에 비해 코스닥은 오름세를 유지하며 코스피 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정부 조각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테마주들 위주로 급등세가 나타났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2억원, 64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이끌었다. 개인은 186억원 매도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91%), 컴퓨터서비스(1.89%), 소프트웨어(1.7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섬유의류(-1.42%), 통신서비스(-1.13%), 디지터컨텐츠(-1.02%) 업종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 E&M, GS홈쇼핑, 동서, 씨젠은 강세였고,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다음은 떨어졌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벤처기업가인 김종훈 알카델 루슨트 벨 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내정되면서 창업투자회사들이 상승했다. 제미니투자가 10.27%, 우리기술투자가 4.46%, SBI글로벌이 2.51% 올랐다. 다만 장중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에 비해 오름폭은 줄었다.

    김종훈 미래부 장관 내정자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도 올랐다. 키스톤글로벌, 대신정보통신이 상한가로 마쳤고, 케이엠더블유가 6.64%, 에이스테크가 5.63% 강세였다.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내정됐다는 소식에 비트컴퓨터는 4.46% 올랐다.

    이날 상한가 9개를 포하매 54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한 375개 종목은 하락했다. 8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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