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 "충북 오송 신공장으로 생산설비 이전" 입력2013.02.14 16:22 수정2013.02.14 16: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흥캅셀은 14일 충북 오송 신공장으로 생산설비 전부를 이전해 기존 공장의 생산이 중단된다고 공시했다. 서흥캅셀은 "해당 생산설비는 오송 신공장으로 이전, 설치돼 생산 중단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