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규모를 확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4일부터 28일까지 개인투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42.3%가 올해 주식전망에 대해서 1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10%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13.6%에 불과했습니다. 또 올해 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개인투자자는 지난 2011년 13.2%에서 지난해 18.5%로 늘어난 반면 투자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4.7%에서 12.7%로 줄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음메에?` 사람처럼 소리지르는 염소들 영상 눈길 ㆍ몸풀기 한판에 스타된 허들女, 비키니 화보 촬영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