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 게임빌에 대해 자체개발 게임 출시로 안정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은 자체 개발 게임의 흥행과 퍼블리싱 사업 확장,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을 웃도는 241억원을 기록하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러한 전략은 올해도 유효할 전망"이라며 "자체개발 게임 10여종을 포함해 전략ㆍRPGㆍ스포츠 등 50여종의 신규게임을 출시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매일 콜라 10ℓ 마시던 30대女 사망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