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사장 홍준기)는 최근 우수고객 160쌍을 초청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관람하고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옷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왼쪽부터)과 연극 주인공인 배우 조재현·정재은 씨, 코웨이 고객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