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지난해 순익 2조3625억…전년비 23.79%↓ 입력2013.02.07 16:09 수정2013.02.07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지주는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6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9조6392억원으로 2.06% 줄었고, 영업이익은 3조2465억으로 22.1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