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6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조6392억원으로 2.06% 줄었고, 영업이익은 3조2465억으로 22.1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