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