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앤컴퍼니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1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7억5700만원으로 26.1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5700만원으로 37.10% 줄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