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