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조달청과 17억300만원 규모의 살균제 팜가드 등 10종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1년 매출의 9.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