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정부직할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 신청사가 우여곡절 끝에 30일 첫삽을 뜹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 신청사 시공업체로 선정된 계룡건설컨소시엄은 조달청과 공사계약을 맺고 30일 행복도시건설청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갑니다. 세종시 신청사는 금강 이남인 세종시 보람동에 2014년 9월까지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4만1천661㎡ 규모로 건립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