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용품 집접단지 부평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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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산업협회(회장 서정기)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구, 삼익악기 부지)에 스마트 용품 집적단지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스마트산업협회는 이번에 조성하는 스마트용품 집전단지에 중앙티앤씨, 다스텍, 컬트모바일, 아이지일레콤, 엠스타일 등 국내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기업들이 협회와 함께 입주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스마트협회는 부평 스마트용품 집적단지에 창업보육 센터를 운영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산업을 중소기업 고유 업종으로 지정하고 새 정부에서 특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협회는 덧붙였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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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