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산업협회(회장 서정기)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구, 삼익악기 부지)에 스마트 용품 집적단지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스마트산업협회는 이번에 조성하는 스마트용품 집전단지에 중앙티앤씨, 다스텍, 컬트모바일, 아이지일레콤, 엠스타일 등 국내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기업들이 협회와 함께 입주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스마트협회는 부평 스마트용품 집적단지에 창업보육 센터를 운영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산업을 중소기업 고유 업종으로 지정하고 새 정부에서 특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협회는 덧붙였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