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중소기업 등에 대출과 보증을 통해 16조4천억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설 명절 특별자금은 지난해의 13조1천억원보다 25% 늘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