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1.29 11:14
수정2013.01.29 11:14
설을 맞아 중소기업 등에 대출과 보증을 통해 16조4천억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설 명절 특별자금은 지난해의 13조1천억원보다 25% 늘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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