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2탄 "누가보면 간첩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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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2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종류의 장난감 총들이 일렬로 세워져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실제 총을 연상케하는 장난감 총이지만, 왠지 모르게 실제 총과 같은 느낌이 들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왜 모아놓은거야"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누가 보면 간첩인줄 알겠네" "경찰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진짜 벙커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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