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2월 AT&T서 데뷔전 입력2013.01.27 17:13 수정2013.01.27 2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세운 김시우(CJ오쇼핑)가 다음달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김시우가 다음달 7일부터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에서 열리는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의 초청을 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