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전 임원이 새해를 맞이해 전국의 생산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SK케미칼이 신년맞이 소통프로그램인 `통통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투어에서 임원단은 또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오산, 청주공장을 방문해 현장 구성원들과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통통`은 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통할 통(通)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소통을 통해 회사의 사업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박찬중 SK케미칼 경영지원부문장은 "소통은 회사 비전 실현의 기반"이라며 "2015년 SK케미칼은 친환경 화학과 생명 과학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과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해 2015년까지 매출 3조원, 경상이익 3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김기리 권미진 포옹, 살빠진 후 달라진 반응 `표정부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