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인형의 집이 화제다. 나르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가 뒤늦은 생일선물로 준 barbie dream house. 나 이제 집에서 인형놀이만 할거야! Thank you!"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르샤가 커다란 바비인형 집 상자를 배경으로 찍은 것이다. 나르샤는 "어릴 적 인형의 집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형편이 좋지 않아 엄마가 사주지 못한 게 슬프고 한이 됐다. 33살에 집장만 해서 너무 기쁘다 사랑한다 미료!"라고 덧붙여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나르샤 인형의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인형의 집 부럽다", "나르샤 인형의 집 궁금해", "나르샤 인형의 집 선물 받은 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르샤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