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작년 영업익 59억…전년비 21%↓ 입력2013.01.24 15:30 수정2013.01.24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천당제약은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9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1% 감소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66억5000만원으로 1.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1000만원으로 76.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이호진 前회장, 경영복귀해야" 태광산업 2대주주(지분율 6.09%)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사진)의 경영 복귀를 촉구했다.트러스톤운용은 20일 공개 주주서한에서 이 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을 위한 ... 2 타임폴리오, 나스닥 채권혼합 ETF 상장 미국 기술주와 국내 채권을 조합해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선보인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는 25일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 3 치솟는 구리 가격에…풍산, 이달 22% 상승 글로벌 구리 가격이 급등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국내외 구리 관련 종목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다만 실제 수요보다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오름세가 촉발된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영국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