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서 발행하지도 않은 230원짜리 동전이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500원짜리 동전이 절반 이상 잘려나갔다. 따라서 반쪽 좀 모자란 부분에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센스 넘치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230원짜리 동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230원짜리 동전, 뭔 말인가 했더니…", "동전 잘린 것 처음 본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