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마라톤' 10㎞ 완주한 강원지사 입력2013.01.20 17:34 수정2013.01.20 2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문순 강원도지사(앞줄 가운데)가 20일 영하 16.5도의 추위 속에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서 열린 ‘대관령 국제 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 56분00초의 기록으로 10㎞구간을 완주했다. 최 지사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투표율이 72%를 넘으면 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인지, LA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韓 군단 시즌 3승 정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군단’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인지와 이정은, 신지은이 첫날 공동 4위에 ... 2 ‘아마 돌풍’ 김민수 “PGA투어 진출이 꿈...매킬로이 만나아죠”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민수(17·호원고부설방송통신고)가 추천 선수로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첫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김민수는 17일 강원... 3 소문난 탕수육 맛집...진짜 별미는 보양전골 [라운드도 식후경] 지난 6일 끝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래베네스트의 클럽하우스 식당은 오전과 오후를 가리지 않고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뷔페식이 준비돼 있어 식사를 거르는 선수가 없을 정도.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