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엉성한 도시락에도 ‘아빠 미소’
[라이프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식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식빵에는 가운데 뿐에만 약간의 잼이 발라져 있어 눈길을 끈다. 남성은 모자란 듯한 도시락에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아까워서 못 먹겠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너무 훈훈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급하게 나온 군인, 집서 자다 나왔나? 핑크 사각팬티 귀엽네!
▶ 2백만 원짜리 파스타, 왜 이렇게 비싼가 봤더니…
▶ 호빗 실존 증거, 인간 이하 손목뼈 ‘현생 인류와 큰 차이 있어’
▶ 영화 관람 후 하는 말, 감상평보다 화장실? ‘폭소’
▶ [포토] 비스트, 포토월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개그본능 (골든디스크)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