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여권 고백 “핑크빛 여권 지갑은 어디거?”
[김지일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소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훈남 회장 장띠엘 샤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박시후가 극 중 로맨틱한 고백과 함께 선물 센스까지 발휘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유명 유통회사의 후계자이자 해외 명품 가방 브랜드 한국대표인 장띠엘 샤(박시후)는 훤칠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내며 뛰어난 연기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최근 그는 신분 상승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쟁취하려는 당찬 여주인공 한세경(문근영)과 함께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며 더욱 매력적인 훈남의 면모를 과시하며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특히 한세경과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날 것을 약속한 그는 로맨틱한 고백과 함께 여권을 선물. 여권과 함께 건넨 러블리한 핑크 컬러 여권지갑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핑크빛 여권지갑은 쿠론의 제품으로 베이직한 스퀘어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는 심플한 디자인에 질감을 살린 소재 표면의 텍스처와 골드 컬러 메탈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특유의 컬러감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사진출처: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사진제공: 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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