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육가공 생산 및 납품업 전문 치킨 프랜차이즈 에그파파가 불황 속 호황을 누리며 2013년 업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계림식품 농업법인의 제조 기본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2011년 인수한 에그파파는 계육 가공사업과 치킨프랜차이즈를 접목한 제조·유통의 통합시스템을 마련하며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프랜차이즈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노력을 하고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 BI를 변경하고 ㈜강원심층수와 업무계약을 체결해 강원심층수가 가미된 삼투압 방식의 신상품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쇼핑몰인 에그파파몰도 오픈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창업지원 인원 중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만 근무하던 직원이 아닌 실제 매장을 운영 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관리자로 두어 점포별 업주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해질 예정.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불경기의 원인으로 자영업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에그파파(www.eggpapa.co.kr)의 창업담당자는 “치킨 창업을 하는 경우는 창업을 진행하기 전에 치킨 관련 많은 정보들을 확인 후 창업해도 늦지 않음을 반드시 인지하고, 잠깐의 이슈성 창업보다는 수익성 측면에서 지속성을 비교, 검토 후에 창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맛좋은 안전 먹거리를 목표로 본사에서 직접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에그파파의 2013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그파파는 현재 개설매장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본사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박하는 고양이 키도 `재능있어`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