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의 카드사업부 분사를 예비 승인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신용카드부문의 분할과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예비인·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 신설에 들어갈 예정이며, 우리은행 주주총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본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