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4일 주택금융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KEB 주택연금대출’을 출시했다. 부부 모두 만 60세 이상일 때 보유 주택을 담보로 노후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왼쪽 두 번째)과 천창령 주택금융공사 이사(세 번째) 등이 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