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수위 부동산 대책요구에 건설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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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정부에 요구하면서 건설사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9시56분 벽산건설과 한일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지난 13일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인수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주택문제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가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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