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솔비는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가슴 성형 루머에 대해묻자 “원래 일찍부터 컸다”고 답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솔비는 신체 사이즈를 자신있게 공개하고 “36, 26, 37이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며 “예전 뮤지컬을 할 때 에너지 보충을 위해 많이먹어서 어쩔수 없이 살이 쪘다”고 해명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러고 잔다` 소년 자장가에 취한 강아지 깜찍 영상 ㆍ40대 유명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돌연사 ㆍ전신 문신男, 체코 대선 유력 후보 등극 ㆍ지나 최종훈, 실제 커플처럼 다정하게 ‘밀착’ ㆍ하늘 나는 슈퍼맨 발견,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