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통신 서비스가 갈수록 확장되고 있지만 정작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대폰 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휴대폰 이용자 7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44%만이 이동통신사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별 만족도로는 SK텔레콤이 49%, KT 38%, LG유플러스 4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SK텔레콤과 KT는 만족률이 지난해에 비해 10%p 이상 떨어졌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