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證, 'SK 굿타이밍 V+D 랩'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은 국내 주식 시장 상장지수펀드(ETF)와 고배당 종목에 투자하는 'SK 굿타이밍 V+D 랩'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SK 굿 타이밍 랩 시리즈의 장점만을 결합했다는 게 증권사의 설명이다. 상반기에는 변동성을 이용한 ETF에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하반기에는 배당주 및 배당관련 ETF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운용할 계획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다. 운용수수료는 선취형과 후취형이 있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전화 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새해에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