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체 일룸(사장 김상현)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일룸 브랜드샵’을 열었다고 7일 발표했다.

일룸 센텀시티점 규모는 총 278평이며 1, 2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곳엔 일룸의 올해 신제품을 가장 먼저 전시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포토존을 마련, 일룸 가구 옆에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방문 후기 이벤트를 남겨주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