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고구마, 옥수수 등을 간단히 구울 수 있는 직화냄비(8000원)를 6일 출시했다. 특수 설계된 바닥으로 불꽃이 들어와 재료를 빠른 시간 내에 구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