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최근 폭설과 기습한파 등으로 차량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자동차보험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손보협회는 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을 대책반장으로 삼성화재 등 14개사 자동차보험 담당임원으로 구성된 특별대책반을 3일부터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대책반은 자구노력을 포함한 자동차보험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을 모색하고, 운전자가 알아두어야 할 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도 나섭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왕절개 중 의사 손가락 붙잡은 신생아 손 `화제` ㆍ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ㆍ`전설이 사실로…`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흘린 피 발견 ㆍ수지 프로필 사진 변천사, 귀염+섹시+청순 다양하네 ㆍ박잎선, 송종국 폭로 "새벽에 파트너 집에 데려다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