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잊혀진 기능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자의 잊혀진 기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의 이기광과 외국인 남성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캡 모자를 쓰고 있지만 모자를 돌려 쓴 탓에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자의 잊혀진 기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빵터졌다" "모자는 이제 패션이야" "완전 공감된다" "모자쓴거 깜박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0세 연하 신부와 드디어 결혼` 휴 헤프너 인증샷 공개 ㆍ무선조종 슈퍼맨 등장 `멋진데?` ㆍ中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23명 사상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