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조달청에 42억 동물용 백신 공급 입력2013.01.02 14:53 수정2013.01.02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백신은 2일 조달청에 42억7400만원 규모의 동물용 백신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중앙백신의 매출액 대비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나나·태연 추천한 '핫템' 뭐길래…주가 반등에 '환호' 터졌다 [종목+]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화장품 기업 달바글로벌 주가가 이달 들어서만 20% 가까이 뛰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우려가 사그라든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과... 2 '서학개미' 41조 썼는데…주가 120% 뛴 테슬라 '깜짝 전망' “차에 아무도 타지 않은 채 로보(무인)택시 주행 시험 중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리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테슬라 주가... 3 '금 광산주' 中쯔진골드, 두 달 만에 30% 상승 중국 금 탐사 기업 쯔진골드인터내셔널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금 가격이 오르자 이 회사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다.16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쯔진골드인터내셔널은 전날 7.76% 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