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행안부와 25억·23억 보안사업 2건 계약 입력2013.01.02 11:11 수정2013.01.02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글루시큐리티는 2일 행정안전부와 사이버위협분석 운영지원사업(25억8600만원), 보안통신인프라 운영지원 사업(23억2900만원)을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모두 오는 12월31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은, 환율 안정책 내놨다…"외환부담금 내년 6월까지 면제"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 외화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한은에 쌓아둬야하는 외환부담금을 내년 6월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한은에 달러를 넣어두는 대신 시장에 풀라는 의도다. 금융기관이 외화예금초과지급준비금을 한은에 쌓을 경... 2 [마켓PRO] 골드만의 아이렌 커버 개시에…서학개미 “사자” 몰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마켓PRO] 스페이스X ‘특수’ 기대…고수들, 미래에셋증권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