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일 발표한 ‘프리랜서 업종별 원청징수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월급 등 고정 급여를 받지 않고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연예인은 배우 1만4161명, 모델 6382명, 가수 4029명 등 모두 2만4572명이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