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5분 전에 피자를 배달 시키면 작년 피자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휴대전화 메모장을 촬영한 듯한 ‘새해 5분 전 피자’ 신년 계획 사진에는 “정확히 12시 5분 전에 피자를 시키고 배달오면 작년에 시킨 피자가 왜 지금 오냐고 따진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생각 해봤는데” “새해에도 힘든 알바생의 설움” "새해엔 장난치지 맙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0세 연하 신부와 드디어 결혼` 휴 헤프너 인증샷 공개 ㆍ무선조종 슈퍼맨 등장 `멋진데?` ㆍ中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23명 사상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