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은 28일 최대주주인 에치에프알과 53억9500만원 규모의 LTE(롱텀에볼루션)망 구축 SCAN용 광전성 장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3.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