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27일 SK C&C와 SK텔레콤 패킷과금 솔루션 증설 계약을 27억33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